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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쇼트트랙 박세우 코치 "김아랑이 역할 잘했다" 2018-02-20 21:03:59
코치 "김아랑이 역할 잘했다" "천국에 와 있는 기분…선수들 정신력이 우승 원동력" (평창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세우 코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,000m 계주 금메달에 대해 "천국에 와 있는 기분"이라고 기뻐했다. 한국은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...
김아랑X임효준 `無메달`이지만 괜찮아…"멋진 선수들" 2018-02-18 10:06:31
이겨내고 있다. 맏언니 김아랑도 마찬가지다. 그는 결승선을 4위로 통과한 뒤 가장 먼저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(성남시청)에게 다가가 진심 어린 축하인사를 건넸다. 김아랑은 경기 후 "사람들이 (최)민정이와 내 표정이 바뀐 거 아니냐고 하더라"라며 농담을 던졌다. 이어 "경기 자체는 만족스러웠다. 아쉽긴 하지만...
[올림픽] 활짝 웃은 4위 임효준·김아랑…"아쉽지만 괜찮아요" 2018-02-17 23:00:10
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고 있다. 맏언니 김아랑도 그렇다. 그는 결승선을 4위로 통과한 뒤 가장 먼저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(성남시청)에게 다가갔다. 김아랑은 활짝 웃는 얼굴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최민정을 껴안고 진심 어린 축하인사를 건넸다. 김아랑은 경기 후 "사람들이 (최)민정이와 내 표정이 바뀐 거...
쇼트트랙 김아랑 선수, "킴 부탱과 경기? 신경 안 쓴다" 2018-02-17 19:21:23
간판 최민정과 몸싸움했는데, 최민정이 반칙 판정을 받으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이후 킴 부탱은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다. 이런 상황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. 김아랑은 "쉬운 조가 아닐 수 있겠지만, 어차피 만나야 할 선수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"고 말했다. 한편 김아랑은...
[올림픽] 킴부탱과 맞붙는 김아랑 "신경 안 쓰고 뛰겠다" 2018-02-16 19:21:48
간판 최민정과 몸싸움했는데, 최민정이 반칙 판정을 받으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이후 킴 부탱은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다. 이런 상황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. 김아랑은 "쉬운 조가 아닐 수 있겠지만, 어차피 만나야 할 선수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"고 말했다. 한편 김아랑은...